▲ 지난달 26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3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 지난달 26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3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지난달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30주기 추모제가 삽교호 관광지 기념탑 광장에서 진행됐다.

지역 각계 인사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추모제에는 전 국회의원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맏사위 한병기씨가 참석해 초헌했다.

이날 아헌은 이종현(한나라당) 도의원이 종헌은 곽규근 신평고 교장이 맡았다. 이관우 한국농촌지도자 충남도연합회장과 최연례 당진군새마을부녀회장이 추모사를 낭독했다.

조상섭 박정희 대통령 추모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박 대통령의 많은 치적 중에 무엇보다 새마을운동을 통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녹색혁명을 통해 식량 자급자족을 이룩한 치적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앞으로 추모행사가 군민적 차원을 넘어 삽교천유역 시군으로 확대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