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정희 대통령 서거 36주기 추모제가 지난달 26일 삽교호관광지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사)박정희대통령추모사업회(이사장 조상섭)가 주관한 추모제에는 올해도 역시 박정희 대통령 유족과 당진시민 등이 참석해 박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분향 및 묵념으로 시작된 추모제에는 신라오릉보전회 박씨종친회 박영오 충남본부장이 초헌을 맡았으며, 조규선 전 서산시장이 아헌을, 송영진 전 국회의원이 종헌을 맡아 제를 올렸다. 이어 김동완 국회의원과 임순복 예산군새마을부녀회장이 추모사를 전했다.
한편 1979년 10월 26일 열린 삽교천방조제 준공식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마지막 공식행사지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박정희대통령추모사업회에서는 매년 박 전 대통령 추모제를 이곳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곳에 박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