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24주기 추모제가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신평면 운정리 삽교호관광지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박정희 대통령 추모회에서 주최한 이날 추모제는 김영옥 추모회 부회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성기문 도의원의 초헌, 강진환 노인회 정미면분회장의 아헌, 지승복 우강농협 조합장의 종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상영 농업경영인당진군연합회장과 한창애 당진군새마을부녀회장이 추모사를 낭독했다.

추모회 조상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진은 삽교호가 조성되면서 상전벽해의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하였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당진땅에 삽교호라는 위대한 치적을 남기신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