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승격준비단의 현판식 모습(자료사진).
▲ 시승격준비단의 현판식 모습(자료사진).

이번주 중으로 당진읍인구가 5만명을 넘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승격준비단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6일자로 당진읍 인구가 4만7970명에 달해 5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당진시승격준비단 김영관 사무관은 “실태조사와 기본계획을 완료한 상태로 군민여론조사와 군의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준비중에 있다”며 “11월내에 시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무관은 “시신청 요건이 갖춰지고 있어 당진군 현황과 발전전망, 공무원 정원조정,행정조직 개편안, 행정구역 개편안, 자료조사 등 오는 19일 최종 보고회를 갖고 시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청 총무과 김지환 인구정책팀장은“각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시 신청을 위한 여건달성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일 전후로 당진읍 인구 5만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당진읍 인구 5만을 넘더라도 지속적인 인구전입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11월말 입주예정인 삼성 웰스빌을 비롯해 우민아파트 등 입주시부터 주민등록 이전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