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라이온스클럽(회장 전용배)은 지난 9일 클럽 사무실에서 정미면(면장 차의회)과 자매결연을 맺고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지사장 김동윤)와도 이번 사업에 동참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뤄진 자매결연과 협약식을 통해 푸른라이온스클럽은 정미면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가정과 장애인가정 중 1만원 미만의 보험료를 대신 납부할 예정. 푸른라이온스클럽은 정미면 주민 670여 세대에 36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게 된다.
전용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보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도 이번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