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케이블넷 충남방송(대표이사 권기정)이 창사 8주년을 맞아 HD역사 다큐멘터리 동아시아 해상제국 ‘백제의 혼’을 7개월간에 거쳐 자체 제작해 오는 20일 충남방송 지역채널(채널5번)을 통해 송출한다.
동아시아 해상제국 ‘백제의 혼’에는 주몽의 2번째 부인 소서노가 두아들(온조, 비류)을 데리고 남하해 나라를 세운 비류백제의 첫 도읍지인 미추홀은 그동안 비정되온 인천 문학산성이 아닌 아산시 밀두리 배방산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당진군 송악면의 거북놀이는 당진과 아산일대가 미추홀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 신라에게 패한 작은 국가로만 알려졌던 백제는 실제로 거대한 해상제국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큐슈지방 난고손에는 위치한 산간마을에는 공연히 한글로 ‘백제의 마을’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간판조차 한글로 ‘백제’라고 쓰여있다.
난고손 사람들은 스스로 백제의 후손이라 말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은 백제의 것과 똑같고 백제의 정가왕을 모시며 제를 올리고 있다. 또한 가라쯔(일본의 당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가카라시마(가당도)에는 백제 무령왕이 태어난 생연지가 있으며 후나야마고분에서 출토된 국보급 유물은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물과 거의 흡사하다.
이렇듯 일본 큐슈지방에는 당시 백제의 왕과 왕족들이 담로를 두어 왜(일본)를 지배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충남방송이 올해 3월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한 역사다큐멘터리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해전지-백강은 어디인가’는 CJ케이블넷 계열사를 통해 전국에 송출되면서 고대사연구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내포문화연구원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DVD로 제작해 학계에 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