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11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어려운 이웃돕기성금 모금을 위한 '희망 2008 이웃사랑 캠페인'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개막식에는 성기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사회단체 및 성금기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예인 인기 그룹‘해바라기’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과 사랑의 메시지 전달 후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가졌다.

희망 2008 이웃사랑 캠페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은 오는 1월 말까지 본청, 각 읍면 민원실 등 25개소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활동을 펼치는 한편 전군민을 대상으로 방송과 신문사 등 언론사를 통한 모금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ARS 전화 060-700-1212를 통한 한통화 2000원의 성금 모금도 실시한다.

지난해 군은 어려운 이웃돕기성금과 지정기탁금 등 총 5억7900만원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주택수리비, 의료비지원과 부식 및 난방비 등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을 받아 6억9629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