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가 창간 20주년 기념공연 현장에서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실시했다. 따뜻한 차와 함께 마련된 모금함에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졌다.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원사들과 함께 필리핀에 지역언론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당진시대는 이번 모금을 통해 모은 성금과 창간 축하광고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의 일부를 필리핀국립대학의 SILAB/SILAK 기관을 통해 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 레가스피 지역에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강타해 공식 사망자 수가 5000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