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기숙)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으기 위해 못자리 파종작업에 나섰다.
순성농협 육묘장에서 진행된 못자리 파종은 지난달 27일부터 5월달까지 이어진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5개조로 나뉘어 못자리 파종작업에 투입되고 인건비를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기부한다. 인건비와 함께 모아진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연말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숙 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이 15년 넘게 활동하면서 배추절임판매, 먹거리 장터 등으로 소득사업을 해 왔는데 일손 참여는 처음”이라며 “회원들도 각자 농사일로 바쁜데 시간을 쪼개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