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완식 지사장(사진왼쪽)과 이롬 당진지사 직원들
▲ 유완식 지사장(사진왼쪽)과 이롬 당진지사 직원들

지난달 새롭게 단장한 이롬 당진지사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이롬 당진지사의 유완식(53) 지사장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 ‘늦은 나이’라는 이유로 주변의 만류를 받기도 했다.

“다 늦게 무슨 일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맞는 말이긴 해요. 그냥저냥 살면서 늙어가고 갱년기 오고.. 몸과 마음이 전부 지칠 때죠. 하지만 지금을 극복하며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됐죠.”

건강관련사업을 시작한 탓에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기쁘다는 유씨는 지난 9월부터 개업을 준비해왔다. 직접 이롬 본사를 방문한 유씨는 회사가 정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객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회사방침이며 제품성분과 판매방법 등 정직을 고집하는 회사를 신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생식제품으로 잘 알려진 이롬에서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건강보조식품과 이온수기, 화장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그밖에 건강과 관련한 모든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건강관련상담도 받을 수 있다.

사무실 내 칠판에 적힌 ‘움직임이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라는 글을 눈에 띈다. 유씨가 새기고 있는 말이다. 제품공부와 다른 사업소를 방문 등으로 잠이 부족하다고 토로하는 유씨의 표정은 새로운 시작에 신바람이 난 모습이다. 유씨에게 가장 큰 고객은 가족들이다. 생식으로 아침으로 시작하는 시어머니와 피부가 민감한 딸이 쓰는 화장품 등 가족들의 제품평이 가장 든든한 후원이 된다.

“제 일은 이제 기지개를 켜는 기분이에요. 앞으로 일에 거는 기대가 커요. 나이는 늘어가겠지만 더 젊고 건강해진 ‘건강전문가’로 나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함께 일하는 헬스디자이너들도 사업장에서 저와 같이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위치:당진읍 푸른병원에서 하이마트 방향, 쌍용빌딩 3층

·전화:353-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