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들은 “철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라는 말을 늘 새겨 들어야 한다.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 없는 공무원은 사회에 나가면 하루도 살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몸집 줄이기를 표방한 차기정부의 공무원들이 변화된 공직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보고 실천해야한 내용이 담았다.
나는 충남도에서 30년간 공직생활을 해왔으며 그동안 숱하게 느껴온 공무원들의 틀에 박힌 일처리, 무소신, 무사안일 등을 이 책에서 혹독하게 비판했다.
또한 아내가 사업실패로 겪어야 했던 남모르는 혹독한 시련을 사례로 들어가며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과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실패한 사람들을 지나치게 무시하는 우리의 현 사회분위기에서는 더욱 움츠리게 만든다.
실패한 경험은 개인이나 국가적으로 소중한 자산으로 실패한 사례별로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응책을 강구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특히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패를 사랑하는 모임(실사모)’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이 모임은 각자 다양한 직종에서 실패한 사례를 들어보고 그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주는 모임체를 구성하자는 것이다.
찾아서 일하지 않고 답습하는 근무자세, 문제를 해결하려는 다각적인 생각부족 등은 공무원 사회의 큰 폐단인데 창의적인 생각과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개발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공무원의 마인드 결핍인데 공무원들은 ‘안 되면 되게 하라’ 보다는 ‘안 되면 되는 방법을 찾아라’로 변화된 창의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 나는 나의 공직생활과 실패사례 등 모든 치부를 들어 내 놨다. 이것은 나와 같은 공무원들이 밖에 나가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공직 내부에서는 현실에 맞는 정책 수립과 추진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반인도 이 책은 한번 읽어보면 실패를 줄이고 성공의 노하우를 찾을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철밥통, 밖에 나가면 단번에 깨진다
지은이 황선만 | 출판사 토파민 | 가격 1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