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토순례에는 4명의 여자학생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모두 합덕여중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1학년 김현경 학생과 3학년 강솔미, 김세희, 문혜경 학생들이 바로 그들이다.
“친구들과 함께 국토순례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가하게 됐어요. 힘들지만 나름 뿌듯하고 성취욕도 생겨 좋아요.”
강솔미 학생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하소연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땀흘릴 수 있어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윤상 선생님이 중학생들만 대상으로 국토순례를 이끌어오셔서 저는 이번이 마지막 참가가 될 것 같아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