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 사는 아이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보통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좋은 곳만 보고 그 나라의 잘사는 곳만 갔다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여행은 서민층과 부유층, 빈민가까지 필리핀의 다양한 계층과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황푸름 학생은 “단순히 먹고 노는 여행이 아니라 봉사활동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며 “필리핀이 어떤 나라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