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수 대통합 민주신당 충남도당 정책국장
▲ 김은수 대통합 민주신당 충남도당 정책국장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의 지지도가 높아지면서 공천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타당의 여건은 그렇지 못한 형편이다.

당진지역도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한나라당으로 예비후보를 등록한 김용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손창원씨, 출마의사를 밝힌 성기홍씨 등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경쟁중에 있다.

반면 대통합민주신당 당진군위원회는 예비후보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선출마 후보자로 일부 몇몇 예상자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통합신당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그마저도 불명확한 상황이다. 또한 당직자들도 현 정부 여당으로 명분을 세우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당진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상태여서 어려움은 더해지고 있다.

다음은 김은수 대통합 민주신당 충남도당 정책국장과의 일문 일답이다.

현재 신당은 총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우선 중앙당의 지도부 구성이 완료된 이후 도당과 지역위원회에서 후보자들을 명확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당진지역 후보자 선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재 모든 면에서 여건이 어렵지만 후보자 선출이 늦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기존의 조직이 아직 건재하며 당의 지지표가 있다. 대선과는 다르기 때문에 해볼 만하다. 현재 140석을 가지고 있는 여당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이들이 신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가?

몇몇 인사들과 접촉하고 있으나 당사자도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당의 위신에 맞는 인물을 선택하기 위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전당대회가 2월3일에 열리기 때문에 늦어도 2월10일 전에는 후보군을 선발해 후보자를 전략적으로 세울 것이다.

신당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인사는 있는가?

의사타진을 해오고 있는 인물은 있다. 그러나 추이를 보고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보다 더 역량있는 인물을 영입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주요인사들을 접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