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청년연합회 신임회장에 정우회 소속인 송영직씨가 취임했다.
합덕청년연합회는 지난 12일 합덕프라자 대연회장에서 각급 기관장과 회원, 가족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과 등우회 전역식을 함께 가졌다.
지난 한해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오고 이날 이임한 이화용 회장은 “지역발전은 청년이 선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해온 지난 1년간은 만족스럽진 않지만 성과도 있었다”며 “믿고 따라준 회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화용 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건네받으며 2008년도 신임회장 취임을 알린 송영직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무거운 소명의식과 아울러 연합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겠다는 뜨거운 의지가 함께 솟는다”며 “지방화시대를 맞아 풍요로운 고장의 면모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연합회 선배기수로서 성실히 활동을 펼치다 이날 전역하는 등우회 정낙은 회장과 회원들이 후배들의 축하 속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신임임원명단 △회장:송영직 △상임부회장:이태일 △사무국장:강태근 △재정이사:이선원 △사무차장:곽보구 △감사:인명식, 백상수, 손영찰, 박호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