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상개리 노인들을 위한 경로당이 새롭게 마련됐다.
그동안 상개리에는 경로당이 없어 노인들이 이웃마을인 신리 경로당에서 눈치 아닌 눈치를 보며 여가활동을 펼쳐 왔었다는 것.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마을회(이장 서정섭)에서는 당진군의 지원금 52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존 마을회관 118.2㎡를 리모델링해 방과 화장실, 주방을 갖춘 경로당으로 조성하고 새로 신축된 2층은 마을회관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곽명수 노인회장은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경로당이 생긴 만큼 군에 경로당 활성화사업이나 건강 개선사업 등을 신청해 활력있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합덕읍사무소(350-4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