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종합병원의 건축허가가 당초보다 늦어진 3월경에나 승인이 날 것으로 보여져 개원예정일도 늦어질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종합병원의 추진이 계속해서 늦어지면서 일부에서는 개원 가능성에 의구심을 보이내고 있다.
당진종합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기공식을 가졌으나 진입로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지난해 7월 진출입로 문제가 해결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11월초 종합병원건설 예정지 인근 주민과 마찰을 빚는 등 또 다시 멈춰서며 건축허가 승인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경영개발사업단 투자유치팀 김유진 팀장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수행 중에 있다”며 “건축허가는 3월경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사업당사자도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만큼 당진군민들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며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종합병원은 순수 민간 자본 331억원을 들여 지하 2층에 지상 7층, 265개 병상규모로 내과외 13개 진료과의 종합병원으로 2009년 4월 개원예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