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가 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학교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십여년 전 1회 동문들을 주축으로 총동문회가 운영되다 공백기를 가진 후 새롭게 취임하게 된 조성명 총동문회장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움츠렸던 개구리가 더 멀리 뛰듯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오늘 체육대회 행사를 시작으로 임원단의 힘을 합쳐 동문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 회장은 취임식 이후 이어지는 체육대회에 대해 “단합과 화합을 위한 자리이니 만큼 승부보다는 동문들 모두가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