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새마을회원들이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안 일대에서 기름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 신평면 새마을회원들이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안 일대에서 기름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기찬·전금순) 회원 45명이 지난 21일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 태안군을 찾아 기름제거작업에 동참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의 해안가에서 직접 준비해간 방제복과 장갑 등을 착용한 채로 기름제거작업을 펼쳤다.

최기찬 협의회장은 “태안의 미래를 송두리째 가져버린 기름유출 사고는 당진군의 미래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태안에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