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중 양궁장 건립돼
국비 3억3천 지원돼 100평 규모로
서야중학교 양궁부 선수들이 기량을 연마할 양궁장이 건립돼 지난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서야중고등학교(교장 김춘자) 정문 바로 안쪽에 건립된 서야중 양궁장은 건평 100평의 2층 건물로 18명이 동시에 화살을 당길 수 있는 양궁장이 1층에, 2층은 방 5개와 식당, 욕실 등이 있어 양궁부 선수들의 합숙훈련소로 손색이 없도록 지어졌다.
서야중 양궁부 선수들은 그동안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 마땅한 훈련장소가 없어 연습에 제한을 받는 등 고충을 겪어왔으나 합숙소까지 갖춘 양궁장이 이날 건립됨에 따라 좋은 환경에서 기량연마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춘자 교장은 “양궁장 건립을 계기로 실력향상에 더욱 힘써 양궁의 명문, 더 나아가 지·덕·체를 겸비한 서야인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양궁장을 짓는 데에는 국비 3억3천여만원이 지원됐으며 부지는 이 학교 류재하 이사장이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