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발전소 지원금 등 1억1천여만원 들여

송악면 한진2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준공됐다. 지난 12월24일 송악면 한진2리에서는 송악면내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LG에너지 주변지역 지원금 5천7백만원과 군비 4천만원을 지원받고 마을에서 1천2백만원을 자체 부담하여 새로 지은 한진2리 회관은 1층에 경로당 30평과 2층에 새마을회관 26평을 갖추고 있다.

김원식 이장은 “그동안 마을회관이 비좁아 주민들이 한번 모이기도 어려웠으나 이제 새로이 마을회관이 신축됨으로써 주민간에 좀더 많은 모임과 대화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한진2리 주민들은 성대한 마을 잔치를 열고 이날의 기쁨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