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응세 중앙리장이 민종기 군수의 읍면순방에서 건의를 하고 있다.
▲ 양응세 중앙리장이 민종기 군수의 읍면순방에서 건의를 하고 있다.

염윤상(당진읍장): ①대목빌라부터 남부도로간 당진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달라. ②당진우체국아파트부터 평화슈퍼 앞까지 당진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달라.

답변: ①해당구간은 총사업비 2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토지보상을 마치고 2월에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잔여구간의 소요사업비 7억원 중 2008년 본예산에 2억원을 확보했으며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부족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겠다. ②본 구간은 푸른병원~계성초교간 양방향통행 도로개설시 병행해 보상을 추진했으나 협의가 미진해 제척된 구간으로 조속히 공사추진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토지주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전병길(계성2리장): 계성2리 목화아파트 뒤편 304-107(전)~306-35(전)사이 120m 및 정우빌라 옆 5-4(대)~3-6(전) 사이 120m 정도의 도시계획도로가 있었으나 장기 미개발로 해제됐다. 이 구간을 재지정해 도로를 개설해 달라.

답변: 해당지역은 장기미집행시설 해소와 재산권행사 제한 해소를 위해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폐지했었는데 도시계획시설 재결정은 토지소유자와의 이해관계가 있는 부분으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이번 도시관리계획변경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다.

안창규(원도심상가번영회장): 당진읍내에 주차장이 매우 적어 상권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당진군의 주정자단속은 더욱 심해진다. 주정차 단속보다는 주차장 확보가 근본적인 해결이라고 본다.

답변: 당진읍이 가진 문제점 중 가장 큰 것이 주차난이다. 당진군 등록차량대수가 5만6천대를 넘어섰지만 주차장은 그대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재래시장 옆과 시장오거리 부근 등 곳곳에 주차타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승문(서문리장): 농협중앙회 옆부터 32호선 국도를 연결하는 도로 끝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우회전만 하고 있어 차량들이 거의 이용을 안하고 있다. 중앙분리대를 없애고 신호등을 설치해달라.

답변: 신호등은 경찰이 관리하고 있다. 향후 우두택지개발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사거리로 조성되는데 이 때가 되면 신호등이 설치될 것이다.

양응세(중앙리장): ①당진읍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할 때 도시 가스배관도 같이 설치해달라. ②당진1교부터 청룡교 하천변까지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달라. ③쓰레기투기 방지 CCTV를 설치해달라.

답변: ①당진읍내 도시가스는 서해도시가스에서 읍내토지구획지구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읍내토지구획지구와 인접한 원도심권 일부구간을 수요조사 후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당진하수관거정비사업(2010년 8월까지) 기간내에 서해도시가스와 관련부서 조정을 거쳐 가능여부를 검토하겠다. ②2006년부터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편입토지 보상 및 당진1교~당진3교간 도로개설과 청룡교~ 시장교 구간 사업을 착공했으나 토지보상 협의 지연으로 공사추진이 부진한 상태다. ③주민들의 쓰레기투기 때문에 애를 먹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단속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그러나 CCTV는 특정방향만 감시할 수 있어 단속효과가 적기 때문에 대도시에서도 없어지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

이도철(남산2리장): 남산리 회관은 (구)읍내2구회관으로 25년째 사용하고 있다. 시설이 매우 낡았으니 리모델링해달라. 덧붙여 행정리 마을회관과 계성1리사무소도 다시 지어야 한다.

답변: 계성1리 경로당은 1층만 사용하고 있으며 2층은 마을회관에서 상가(알로에 건강식품)로 임대해 임대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층을 임대하지 않고 리모델링해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것으로 파악되며 마을에서 대지를 마련하는 경우 경로당 신축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

조덕완(이장단회장): ①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2대대의 이전이 논의되고 있다는데 군부대 이전 부지를 당진군에서 싼값으로 매입해 이곳에 종합복지타운을 조성해달라. ②한국농촌공사 당진지사와 당진군이 농어촌도로 공사예산을 둘러싸고 행정갈등이 빚어지고 있어 농로포장 등의 공사가 전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 갈등이 길어지면 농민들만 피해를 입는다. 조속히 갈등을 해결해 농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

답변: ①좋은 지적이다. 군부대 부지는 약 7만여평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 토지를 매입해 당진군을 위한 시설 조성에 쓰겠다. ②농촌공사에서 농로포장과 기반시설공사에 대한 예산을 당진군에 요구하면서 농촌공사 관할의 논에서는 공사를 못하게 하고 있다. 농촌공사는 국가기관으로 사업비가 필요하면 국가예산을 배정받아 사용해야 하는데 지방비를 계속 요구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조속한 시일내에 갈등을 해결하겠다.

김덕성(운학리장): 운학리에 110m 깊이로 판 암반 약수가 있는데 약수터 주변에 350여 세대의 아파트단지가 설립될 예정으로 이미 착공했다. 현재 가정용으로 이용되는 이 지하수가 사라질 처지에 있으므로 아파트가 준공되면 입주민 및 현재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약수터로 개발해달라.

답변: 사유지에 소재하고 있는 운학리 암반 지하수는 약수터로 개발하기에는 문제가 있으며 연 4회 정도의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한 음용수로 판단되면 아파트 준공 후 음용수로 사용가능하도록 아파트 시공사와 주민이 협의해 비상시 급수시설로 사용함이 타당할 것 같다.

남준우(번영회장): 당진군이 시로 바뀌면 당진읍도 동으로 바뀔 텐데 당진읍 이름이 바뀌더라도 기존에 가졌던 고유명칭은 그대로 보존됐으면 한다.

답변: 가능하면 명칭이 보존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