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당진신협의 신임 이사장으로 당선된 홍순원(66) 신임 이사장은 “조합원 뿐 아니라 당진 주민 모두의 성원이 아니었으면 이뤄질 수 없었을 것”이라며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창립 발기인에서부터 20여년간 신협의 이사와 부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신협 발전에 이바지했기에 조합원들께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기고 재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 이사장은 올해 신협 모토를 ‘당진시민의 은행, 당진신협’으로 삼고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와 밝은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진의 시 승격에 따른 경제적 변화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당진군민 모두가 거래하는 서민 은행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홍 이사장은 “조합원들에게 항상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밝은 업무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며 “출근할 때의 밝은 표정이 퇴근 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 분위기 향상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이사장은 당진신협 1대부터 8대까지 부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선거에서 53.48%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