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산제3산단의 위성사진 모습. 당진군은 송산면 가곡리와 동곡리 일원에 143만1091㎡ 규모로 계발되는 송산제3일반산업단지(이하 송산제3산단) 대상지역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정을 위해 이달 18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송산제3산단은 지난해 12월 충남개발공사가 일반분양 형식으로 오는 2011년 12월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송산제3산단의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산업용지가 전체65.3%인 93만4164㎡ △지원시설공간이 3만4736㎡ △녹지공간으로 공원이 4만204㎡, 녹지 13만7430㎡ △공공시설공간이 28만4557㎡ 등이다. 또한 유치될 업종은 현대제철 연관기업 위주로 1차금속업종과 기계 및 장비제조업, 전기기계 및 전기변환장치 제조업 등 40~50개 기업이 들어설 전망이다. 지역경제과 공단개발팀 관계자는 “건교부로부터 송산제2산단과 제3산단을 비롯해 추진계획중에 있는 제4산단을 하나의 산업단지로 묶어 개발하라는 주문에 따라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대상지역의 난개발과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제한하기 위해 부득이 개발제한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