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학회(이사장 민종기)가 ‘명문대 3배 진학을 위한 우수강사 초빙 주말학력 신장 프로그램’(이하 명문대 프로그램) 대상 학생을 선발했다.
이번에 명문대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은 총 206명으로 1학년이 72명, 2학년 69명, 3학년 65명이다. 이중 시험으로 선발된 학생은 1학년이 40명, 2학년 41명, 3학년 38명이며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 중 1학년은 16명, 2학년은 성적우수생 15명, 3학년 14명 등이다. 또한 집안형편이 어려운 학생 가운데서도 1학년 16명, 2학년 13명, 3학년 13명 등이 선발됐다.
이번에 시험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분포를 보면 3학년 중 호서고가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야고 8명, 신평고 5명 순이었다. 2학년은 호서고가 21명, 신평고 10명, 서야고 7명, 당진고 2명, 합덕여고 1명 등이며 1학년은 호서고가 18명, 신평고 7명, 서야고 2명, 송악고 6명, 당고와 합덕여고가 각 1명씩이다.
당진군청 주민지원교육과 하상남 팀장은 “시험선발자 이외에 각 학교마다 학교장 추천으로 성적이 우수하거나 집안 형편이 어려운 학생 4명씩을 추가로 선발해 운영하기로 했다”며 “36명씩 총 6개반을 편성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명문대 프로그램은 현재 종로학원과 협약을 맺은 상태로 3월부터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