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2008년 주주총회가 지난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50여명의 주주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주주들은 제1호 의안으로 2007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을 심의해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제2호 의안 정관개정의 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본지 이형렬 대표이사는 “편집권과 경영권의 더욱 확고한 분리를 위해 현재 1인당 보유주식한도를 10%에서 5%로 낮추는 것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제도적 개선을 통해 언론의 본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들은 주식보유한도를 5%로 낮추고 총 주식수를 현행 3만주에서 4만주로 증자했다. 이와 함께 임원들의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늘리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임원 선출의 건을 제3호 의원으로 상정해 통과시켰다.

본사는 지난해 2006년의 큰 폭의 적자를 딛고 지난해 약 3500만원의 흑자를 내 창사 이래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다.

■신임임원 명단 ▲이사 △이형렬(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정봉식(호서고 교사) △엄우정(전 당진여성단체협의회장) △김명구(한솔가구 대표) △김용범(합덕JC특우회장) △정종근(송산초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김응숙(고대농협 복지과장) △김순옥(당진군문인협회) △이병노(충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이준섭(당진시승격추진위 사무처장) △이병성((주)다포로스 대표이사) △박영규(당진항발전위 사무국장) △정명진(하나투어 당진지점 대표) △이종근(M조형연구소 대표) △곽인권(동신산업 대표) △유혜정(순성농협 차장) △최재용(영우건설 대표이사) △원국희(자율방범기동순찰대 거산지대장 역임) △안효권(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 사무국장) △맹붕재(한-이벤트기획 대표)

▲감사 △이부균(회계사) △김석종(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