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개발위원회를 주축으로 구성되었던 동부발전대책위가 새롭게 구성됐다.

동부발전대책위는 지난해 9월 석문면개발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구성되었다가 동부발전을 유치하기 위해 구성된 것 아니냐는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셌다.

이에 석문면개발위원회는 이종호 위원장 취임과 함께 동부발전대책위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달 29일 개발위원회 총회의 인준을 거쳐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에 구성된 동부발전대책위에는 이장단에서 3명, 개발위원회 4명,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 1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이종윤 시의원이 고문을, 강용구 석문면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이 간사를 맡고 있다.

조규성 동부발전대책위 위원장은 “개발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동부발전과 1차례 상견례 자리를 가진 바 있다”며 “현재 이장단을 중심으로 각 마을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고 말했다.

■동부발전 대책위 위원 명단

임관택 이장단협의회 회장, 임무환 이장단협의회 부회장, 김대용 이장단협의회 총무, 이종호 석문면개발위원회 위원장, 송대식·가남현·조규성 석문면 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장헌행 석문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