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지회장 김미영)가 지난 14일 여성의전당에서 발대식를 갖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김미영 지회장은 이날 모인 20여명의 회원들 앞에서 공식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할 것을 선언했다.
11년 동안 ‘동화읽는어른모임’으로 활동한 바 있는 어린이책시민연대는 지난 2월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발대식에 앞서 임시총회를 열고 지회 회칙과 세부규칙 등을 정했다. 40여명의 회원 중 5명을 대의원으로 선출하기도 했다.
김미영 회장은 “어린이책문화를 바르게 가꾸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며 “독서정책에 관한 비판과 대안도 함께 제시하는 모임으로 꾸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린이책시민연대는 앞으로 소외지역을 찾아 책을 읽어주고 찾아가는 빛그림이야기(슬라이드 상영) 공연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