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49, 사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재직에 이어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인사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민호 전 부지사의 뒤를 이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발령받았다.
우강면 출신인 김동완 신임 행정부지사는 지난 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당진군, 금산군수를 거쳐 내무부, 행정자치부 재정과장 등 중앙부처에서 일해오다 지난 2004년부터 2년간 충남도 기획관리실장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소방방재청장과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재직해왔다.
김동완 행정부지사는 “고향을 빛냈다는 마음만큼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이 들기도 한다”며 “고향분들이 사랑해주시는만큼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