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향긋한 당진천변, 당진에 온지 5개월 된 주부 김경애씨는 지난 21일 당진천변에서 쑥을 뜯고 있었다. 김씨는 모처럼 가족들에게 쑥국 끓여 줄 생각에 웃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