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합덕로타리클럽(회장 김영식)이 지역 노인들을 위해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김영식 회장은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가 다른 봉사보다 더 의미있는 봉사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진료는 클럽 회원인 박해규(서해한의원) 원장이 맡았으며 환자의 대부분은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는 퇴행성관절염이라고 박 원장은 전했다. 박 원장은 “로타리정신에 입각해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뜻 깊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날 우강면과 합덕읍에 거주하는 200여명의 노인들이 뜸과 침술을 비롯해 한방진료를 받았다.
진료를 받으러 온 박용옥(69)씨는 “생전 처음으로 한방진료를 받아 본다”며 “무료로 진료를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