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출근시간을 2시간 앞당기고 매주 수요일은 전직원이 담당 마을에서 현장 영농 지도를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영농기 농업인들에게 궁금증이나 문제점이 제일 많은 시기로 들녘이나 농가로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벼 키다리병과 상토사용 요령, 고추 역병 방제, 감자재배 관리요령 등에 중점을 두고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요 영농단계별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음성·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농업인들이 바쁜 낮 시간을 피해 저녁에 정보화교육과 농업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식량작물담당 이재중 팀장은 “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라며 “감염되지 않은 깨끗한 종자를 선택한 후 약제에 48시간 소독하되 소독물 온도 32℃를 유지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지도개발팀 350-4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