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소방대 벚꽃길 만들어
꽃길가꾸기에 소방대원들도 나섰다. 신평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재식)와 부녀대(대장 김순이) 대원 60여명은 지난 7일 최근 준공된 소방청사 입구 도로변에 6~7년생 벚꽃나무 80여주를 심었다.
이재식 소방대장은 “청사를 짓기까지 협조를 아끼지 않은 신평면민들에게 보답하는 뜻에서 벚꽃길을 만들기로 했다”며 “대원 한사람이 한그루의 꽃나무를 책임지고 가꾸기로 했으며 연차적으로 더 식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방대원들이 벚꽃나무를 심은 도로는 국도가 신설됨에 따라 통행차량이 줄어든 곳으로 대원들은 벚꽃이 피는 내년이면 이곳이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