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족 5년만에 차고 갖게 돼

【신평】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갔던 신평의용소방대 운정지대 청사가 완공돼 지난 8일 준공식을 가졌다. 운정지대(지대장 전용순)는 지난 92년 대원 20명으로 발족했으나 그동안 차고가 없어 신속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이날 준공된 운정지대 청사는 42평 규모에 차고와 사무실을 갖추고 있으며 총 3천8백만원의 예산이 쓰여졌다.

준공식에는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인목환 군연합대장, 군내 17개 읍면지대장등 3백여명이 참석해 운정지대의 청사신축을 축하했으며, 우수대원과 지대활동에 도움을 준 주민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이날 전용순 지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정지대는 국민관광지인 삽교천 일대를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기위해 발족되었다”며 “오늘 청사준공을 계기로 대원들의 단합을 더욱 돈독히 해 주민의 생명보호와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수표창패:박종근(서무반장) ■신평면장표창:김순기(운정리) ■서산소방대장 감사패:한기남(금천리) ■운정지대장 감사패:김기래ㆍ박노환(운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