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오는 5월8일까지 2008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받는다.
군은 표준지 3575필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3만 8802필지에 대해 2008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 등은 소재지 군(읍·면) 지적부서에서 토지 지번별 ㎡당 지가가 인근토지와 지가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비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근토지와 지가균형이 맞지 않은 경우 토지이용상황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지의 가격 또는 적정한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토지 소재지 관할 지적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5월31일 결정공시와 함께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한편 표준지 3575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 산정결과 최고지가를 기록한 곳은 당진읍 수청리 984번지 대지로 246만원이며 최저지가를 보인 곳은 정미면 하성리 산7-4번지 임야로 2300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