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인 토지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관리지역 세부 용도지정 안이 지난 3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차 주민열람에 들어갔다.
이번 주민열람은 지난 6월 1차 주민열람 기간중 접수된 520여건에 대한 의견을 검토, 일부 반영된 사항을 조정한 것으로 관리지역 중 계획관리지역이 당초 216.7㎢에서 219.7㎢로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진군의 조정된 관리지역 면적은 총 677.379㎢중 계획관리지역이 47%로 219.795㎢, 생산관리지역은 58.566㎢, 보전관리지역이 37.764㎢로 도시개발에 대비해 계획관리지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분화 안은 주민의견접수 및 검토를 거쳐 군의회 의견청취, 군도시계획위원회 자문, 道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 연말까지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