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면천면 죽동리에 위치한 당진외국어교육센터에서 ‘2008 농촌사랑 전국어린이 그림, 글 잔치’가 열렸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이맹연)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 아이들은 직접 산문을 쓰거나 동시를 짓고 붓이나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은 정겨운 시골 풍경부터 트랙터 등 현대화된 농촌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표현했다.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잔치에는 유장식 교육장을 비롯해 250명의 초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해준다는 취지로 농협중앙회가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매년 열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해당 지역 농협본부의 예비심사를 거쳐 중앙본부가 미술 및 문인협회 전문가에게 최종심사를 의뢰해 우수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