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순성면 갈산리 주민들의 친목모임인 협신 친목회(회장 서양옥)가 올해 환갑을 맞은 5명의 회원을 위해 지난 3일 백암온천 고려호텔에서 합동 회갑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환갑을 맞은 5명의 회원중 2명이 남편 없이 혼자 외롭게 환갑을 맞이하게 되자 친목회 김기호 전임회장이 합동 잔치를 제안해 마련된 자리였다고 한다.
이날 회원들은 축하 플랭카드는 물론 푸짐한 음식까지 손수 장만해 가 환갑을 맞은 회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마침 이날 행사의 주인공이 된 친목회 서양옥 회장은 “혼자 환갑을 맞는 쓸쓸한 심경을 헤아려준 회원들이 고마울 뿐”이라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