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연식에 참석한 노인들과 기관단체 회원들이 마술경연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 결연식에 참석한 노인들과 기관단체 회원들이 마술경연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석문】 석문면의 3개 기관·단체 직원들이 홀로사는 노인들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보살펴드리기로 했다.

석문면(면장 김기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수시책으로 면내 독거노인들과 기관단체의 결연을 주선해 지난 13일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1명의 독거노인과 결연에 동참한 석문면, 석문농협(조합장 김득환), 석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종윤) 직원 31명이 참석해 노인들과 한자리에 앉아 인사를 하고 김기철 면장으로부터 결연증을 받았다.

노인들과 결연을 맺은 이들은 평소 노인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때 도움을 주고 수시로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는 등 ‘자식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