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원예힐링 치유프로그램이 이뤄졌다.
▲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원예힐링 치유프로그램이 이뤄졌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당진시보건소와 협업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기억튼튼 원예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회에 걸쳐 치매노인 및 가족 6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치매노인들은 제작이 쉬운 꽃다발을, 가족들은 꽃을 활용한 미니 액자를 만들었다. 또한 마스터가드너 당진시지부 회원들의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힐링 텃밭 산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농업자원을 활용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하는데 힘쓰겠다”며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의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