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튼튼교실 쉼터를 지난 7일부터 운영했다.
▲ 당진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튼튼교실 쉼터를 지난 7일부터 운영했다.

당진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튼튼교실 쉼터를 지난 7일부터 운영했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악화를 늦추기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고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목적을 둔다.

이번에 진행된 기억튼튼교실의 경우 치매진단을 받았으나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한 어르신들이 이용 가능하며, 오는 3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주5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치매환자를 위한 현실인식훈련과 회상치료, 음악치료 같은 뇌 운동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인지놀이, 뇌 건강 체조, 미술치료, 전통공예 등 인지자극 프로그램 위주의 비약물적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의 경우 두근두근 뇌 운동과 인지훈련 학습지 등의 내용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