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제86회 어린이날 기념 해오름이 큰잔치가 열렸다.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군보육시설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진교육청,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등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3개의 큰 테마로 행사가 진행됐다. 파티공연과 치어공연, 캐릭터존과 과학체험, 탈춤배우기 등이 이어져 행사에 참가한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미술사생대회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당진군보육시설연합회 김옥희(43) 회장은 “올해에는 체험위주 행사를 대폭 늘렸다”며 “안전사고없이 행사가 이뤄졌고 또 많은 아이들이 기다리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보람됐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난해보다 3천명이 늘어난 2만명 가량의 어린이들과 가족단위로 이번 행사장을 찾았다”며 “인원도 늘고 규모도 커지고 있어 앞으로 운영적인 측면의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