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 용두리에 아스파라거스 공동출하장이 준공돼 당진 아스파라거스 브랜드화 및 수출전략작목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2일 당진아스파라거스 연구회(회장 김기용) 회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출하장 개소식 및 사업평가회가 열렸다.
아스파라거스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먹기 시작해 최근 식생활의 고급화와 다양화로 일반 대형마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아스파라거스를 지역특화작목 및 수출농업 작목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농가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또 지난해에는 당진 아스파라거스 연구회(회장 김기용)를 조직해 생산 단지화를 유도한 결과 고대면 용두리를 중심으로 현재 10농가가 1.8㏊의 면적에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공동출하장은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96㎡의 공동작업장에 예냉시설 및 저온저장고와 자동선별기를 갖췄다.
또한 예냉처리 및 저온저장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자동선별 및 포장으로 규격화된 상품을 출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재배기술 연구로 생산능력을 높이고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며 아스파라거스 생산단지를 2010년까지 15농가 3㏊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