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소장 이재훈)가 나들이철에 유행하는 소아질환 전염병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요즘 유행하는 전염병은 홍역,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수족구병으로 주로 10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잘 생기지만 어른도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의 경우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 또는 오염된 물건을 통하여 호흡기로 감염된다.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발열, 두통, 식욕부진, 귀밑, 턱밑의 타액선이 부어 종창을 유발해 일명 항아리손님 등으로 불리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이 두 질환의 예방법으로는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며 생후 15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만4세에서 만6세에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수족구병은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 수포가 생겼다가 궤양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 유행전염병 주의
김태숙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33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