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우체국(국장 이인복)은 등기우편물 수령 장소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등기우편물 배달률 향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등기우편물은 현재 집배원이 받는 사람에게 수령을 확인받고 배달하거나 받는 사람이 없을 경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발행하고 2~3차례에 걸쳐 배달하고 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주간에 ‘수취인 부재’로 인해 반송우편물이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등기우편물 대리수령인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낮에 집에 사람이 없거나 장기간 집을 비워 집배원이 배달할 수 없을 경우 편의점, 약국,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고객이 지정한 대리수령인에게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는 제도이다.
이인복 당진우체국장은 “등기우편물 대리수령인제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진우체국 전 직원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해결하는 ‘예스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우체국 우편물류과(☎041-352-189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