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대기 이임회장이 이광휘 신임회장(사진 왼쪽)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손대기 이임회장이 이광휘 신임회장(사진 왼쪽)에게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일 신평라이온스클럽 손대기 회장이 이임하고 이광휘 회장이 21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평농협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회원과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회장단 및 임원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광휘 취임회장은 “책임감이 무겁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동안 낮은 자세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는 모범 클럽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라이온스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손대기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못다한 일들은 앞으로 회원으로서 클럽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봉사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재철 회원을 비롯한 8명의 회원이 공로패 및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이광휘 취임회장이 신평중,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손 이임회장의 손녀 현지 양이 트로트 ‘무조건’을 불러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이 웃음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