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당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필승전략을 위한 협의회가 열렸다. 충청남도 각 시군 초등·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09년 여수에서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충청남도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다.
각 시군 관계자들은 각 종목별 메달 유망주 현황을 소개한 뒤 금메달 획득 전략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당진에서는 최명근(당진중 2학년, 역도), 백세현(당진중, 역도), 조주현(합덕중 2학년, 사이클) 등을 메달 유망주로 꼽고 금메달 3개 이상 획득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협의 참가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관해서도 진지한 의견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