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농협(조합장 정장환)은 지난 25일 면내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2008 여성농업인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여성농업인 교양강좌는 이날 정미면내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교육연수부 이충노 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의는 농협사업의 이해를 돕고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워지는 농업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충노 팀장은 딱딱할 수 있는 강의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가며 여성농업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정미농협은 오는 7월1일 제1기 정미농협 장수대학을 개강한다. 정장환 조합장은 “원로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노년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 교육기회를 마련했다”며 “원로조합원들이 장수대학을 통해 소외감과 무료함을 해소하고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농협 제1기 장수노인대학은 7월1일부터 8월29일까지 두달간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