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사기소리에서 버섯농산을 하고 있는 이상현(49) 대표가 당진시대를 보기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 이 대표는 처음 당진시대를 보기 시작한 4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며 이젠 틀도 많이 잡혔고 기사들 역시 더욱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제가 느끼기에 지금의 당진시대는 전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나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당진에 사는 사람들에 관한 인간미 넘치는 기사들이 많이 실리고 있던데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사들이 많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이 대표는 군민들이 힘을 낼 수 있고 지역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사들의 발굴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이나 주변에 어렵게 살다가 성공한 인물들에 대한 기사를 실어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출향인 중에서 성공한 분들에 대한 소개도 되면 좋을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지역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사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 대표는 당진시대에 실리는 군정소식 역시 좋은 정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칼럼 면을 즐겨 보고 있다며 한 주제를 갖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두 사람이 글을 써서 다양한 측면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접근해보는 것에 대해 제안했다. “언론사라면 균형적 감각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간혹 당진시대에 실리는 칼럼을 보면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논객의 입장이 반영된 칼럼을 통해 독자들은 현안이나 이슈에 대해 판단을 하게 되는데 같은 주제지만 서로 다른 입장을 펴는 글을 보면 읽는 재미도 있고 논점에 대해 더욱 명확히 알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대표는 당진이 많이 발전하고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당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혹은 어떤 식으로 발전해야 할지에 대한 기사들도 실어줬으면 하고 부탁했다.
“당진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것이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진시대가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시자로서의 역할도 하며 동시에 제언자로서의 역할도 해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