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펼쳐지는 당진수협조합장 선거에 방우진씨와 양명길씨, 조선형씨 등 3명이 조합장후보자로 등록했다.

지난달 29일 당진수협 조합장 선거 조합장 후보자 등록 결과 현 한진리 이장인 기호1번 방우진씨와 석문면개발위원회 부위원장인 기호2번 양명길씨, 당진수협 비상임 감사를 맡고 있는 기호3번 조선형씨가 당진수협 조합장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번 당진수협 조합장 선거는 총 8개 투표구에서 투표가 이뤄지며 개표는 당진읍 읍내리 당진군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투표소를 보면 제1투표구는 난지도 마을회관이며 제2투표구는 교로2리마을회관, 제3투표구는 장고항2리 마을회관, 제4투표구는 삼화3리 마을회관이다.

또 제5투표구는 가곡2리 마을회관이며 제6투표구는 한진1리마을회관, 제7투표구는 매산리 마을회관, 제8투표구는 인주면 문방리 마을회관이다.

투표시간은 오전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지난달30일 후보자 3명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및 공명선거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당진수협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를 것을 다짐했다.